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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 하우스가 난방비 0원인 이유.


 제로 에너지 하우스 장점은 기존의 주택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바로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해서 태양광, 지열 등을 활용하여 집 안의 난방, 온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분명하기 때문에 봄, 여름 , 가을, 겨울로 나뉩니다. 그 중에 여름과 겨울은 에너지 소비량이 극심하게 오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로 에너지 하우스 처럼 난방과 냉방을 하지 않아도 따듯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그만큼 실내를 쾌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기술엔 4가지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만드는 4가지 비밀. 


1. 3중 로이유리 창호. 


 기존의 주택에서는 이중창을 사용하거나 2중 유리를 사용한 시스템 창호가 많이 있었습니다. 창호의 성능이 떨어질 수록 결로가 많이 생기고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의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로 에너지 하우스 장점으로는 창호를 통한 열손실을 최소화 시켰다는 점입니다. 


독일에서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패시브하우스인데요. 제로 에너지 하우스와는 조금 개념이 다르지만. 창호를 통해서 열손실을 최소화 시킨다는 개념에서는 같습니다. 






2. 2배 두꺼운 단열재. 


 제로 에너지 하우스의 장점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따듯한 것입니다. 하지만 낮에 집이 아무리 따듯하다고 하더라도 벽을 통해서 에너지가 모두 빠져 나간다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머물러 있는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벽에 들어가는 단열재는 2배 두껍게 하는 것입니다. 단열재가 두꺼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단열재가 두꺼워지면 그만큼 열손실이 없어지게 되므로. 적은 에너지만으로 집을 따듯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냉장고의 원리와 같습니다. 냉장고는 기계의 벽면 전체가 단열소재로 되어 있어서 냉기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3. 전열 교환기. 


 집은 하루에 한 두번 정도는 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환기를 한 번 할 때마다 열손실은 매우 크게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열교환기를 통해서 자동 환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창문을 열지 않더라도 24시간동안 환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환기 횟수가 적어지게 되면 그만큼 겨울에 문을 덜 열어도 되기 때문에 열손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열 교환기를 통해서 여름에는 에어컨의 에너지를 세이브 할 수 있게 됩니다. 


4.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제로 에너지 하우스에서는 에너지를 자급자족 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열발전을 통해 온수를 생산하고. 태양광을 통해서 전기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기존의 주택에는 거의 적용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이제 보일러를 따로 돌리지 않아도 온수를 사용하고 난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전기를 태양광으로 생산하고 지열로 난방을 하게 되면. 관리비는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이로 인해서 초기에 많이 들게 되는 건축비 역시 장기간 동안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로에너지 하우스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로에너지 하우스에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바로 시공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통상적으로 30% 이상 건축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는 점인데요. 이것은 집이 커지면 커질 수록 더 많은 건축비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처럼 여름에는 매우 덥고 습하며, 겨울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나라에서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와 같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모든 건축물을 제로 에너지 하우스로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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